헬스장 못 가 '근손실' 온다고 우울해하는 룸메 위해 '인간 역기' 자처한 친구
헬스장 못 가 '근손실' 온다고 우울해하는 룸메 위해 '인간 역기' 자처한 친구
2024-01-21 뉴스톡
헬스 마니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근손실'이다.
이들은 근손실이 올까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헬스장에 가서 운동해야 편히 발을 뻗고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다.
폭풍 과제와 시험 때문에 헬스장을 못 가 근손실 걱정을 하는 룸메이트를 위해 인간 역기를 자청하며 찐우정을 보여 준 룸메이트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준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비점시빈 공식 웨이보 계정에는 한 남자 대학생이 이불에 친구를 칭칭 감아 마치 역기처럼 이용해 웨이트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중국 후베이성 한 대학 기숙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에서 룸메이트를 인간 역기 삼아 운동하고 있는 이 남학생은 평소 헬스를 하며 근육을 키우는 데 진심인 헬스 마니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