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 검사 받으러 갔다가 남자들의 관심을 받은 사람
징병 검사 받으러 갔다가 남자들의 관심을 받은 사람
2024-01-20 뉴스톡
징병 검사장에 등장한 묘령의 여인(?)이 우월한 미모로 장내를 뒤흔들었다.
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태국의 징병 검사장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어느 날 듬직한 남자들이 가득한 징병 검사장에 갑자기 사람들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미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작고 갸름한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여성은 옆에 있던 남성들과 같이 신체검사를 받았다.
알고 보니 그녀는 성별이 남자인 트랜스젠더였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는 과거 남성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는 몬타나 진 추다투스라는 1996년생 트랜스젠더로 한 징병 담당관이 그녀의 미모에 반해 자신의 SNS에 그녀의 모습을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몬타나는 흠잡을 곳 없는 비주얼로 태국 내에서 SNS 스타로 떠오르며 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저분 비주얼 때문에 내 성 정체성도 흔들렸다", "남자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여자인 나보다 청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