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뒤 딸 낳은 여성
15개월 뒤 딸 낳은 여성
2024-01-21 뉴스톡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두 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선수 알렉스 풀린(Alex Pullin).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홀로 남게 된 아내 엘리디 풀린(Ellidy Pullin)이 최근 홀로 딸을 출산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Mirror)' 등 외신은 엘리디가 알렉스가 사망했을 당시 채취해 놓은 정자를 사용하여 체외수정(IVF)으로 아이를 임신, 25일에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렉스 풀린은 15개월 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스피어피싱(물 속에 잠수해 창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
인명 구조대가 그를 발견해 급히 해안으로 끌어낸 뒤 심폐소생술 등을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