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이 사고 전 엄마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
10대 여성이 사고 전 엄마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
2024-01-21 뉴스톡
지난 27일 서울 금천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를 덮쳐 19세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음주 차량이 보행자와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여성 A(19)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당시 20대 운전자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3%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만취 상태로 회사 회식을 마친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8일 채널A '뉴스A'에 따르면 A씨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