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냐, 아내냐" 고민에 빠진 '축덕' 남편
"축구냐, 아내냐" 고민에 빠진 '축덕' 남편
2024-01-21 뉴스톡
축구냐, 아내냐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남편의 행동이 축구 팬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Mothership)'은 3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 도중 한 남성에게 생긴 일을 소개했다.
이날 맨유는 라이벌 팀인 리버풀과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전을 치렀다.
맨유의 안방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경기인 만큼 맨유 팬들의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가 무색하게 맨유는 리버풀에게 8분 만에 2골을 내어주고 말았다.
그때였다. 내쉬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출산이 임박하면서 양수가 터지고 만 것이다.
내쉬는 이 사실을 리프디에게 말했지만 리프디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계속해서 축구를 보려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내쉬가 쇼파에 생긴 얼룩을 보여주고 나서야 리프디는 현실임을 알아차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