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에 맡긴 아기가 3개월 후 소시지 몸매로 변신

댁에 맡긴 아기가 3개월 후 소시지 몸매로 변신

2024-01-20     뉴스톡

부부는 출장을 가게 돼 한 살 된 아기를 시댁에 맡겼다.

석 달 후 아기를 데리러 간 부부는 눈앞에 두고도 자신의 아기를 찾지 못했다.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할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소시지 몸매'로 거듭난 아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아기의 부모는 해외로 출장을 가게 돼 아기를 근처 할머니 댁에 맡기기로 했다.

 

평소 아기를 예뻐하고 육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만큼 육아의 달인인 할머니에게 맡겨야 안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할머니 또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를 매일 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부부의 부탁을 흔쾌히 승낙했다.

석 달 후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몰라보게 달라진 아기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기는 양 볼에 무언가를 머금은 듯 볼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턱은 주름져 세 겹으로 접혀있었다.

 

특히 양팔은 줄줄이 소시지처럼 살이 보기 좋게 올라 원래보다 몸이 세배나 커진 상태였다.

할머니는 부모가 자리를 비운 동안 행여 보살핌이 부족할까 봐 영양이 가득 담긴 이유식을 먹여왔다.

그 결과 아기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다 못해 차고 넘치게 살이 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