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골 바람에 뿌리고 낄낄거리며 웃는 딸
아버지 유골 바람에 뿌리고 낄낄거리며 웃는 딸
2024-01-22 뉴스톡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골을 뿌리면서 장난을 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린 틱톡커가 논란이 됐다.
지난 23일 틱톡 계정 'bellesthename'에는 1년 전 사망한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는 자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들은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벨 헨리(Belle Henry, 28)와 타일라 홀스(Tyla Halls, 22) 자매다.
1년 전 자매의 아빠인 마크 홀스(Mark Halls, 47)는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가족들은 그를 추모하기 위해 1년 동안 유골을 간직했다.
아빠가 사망한 지 1년이 되던 날 자매는 유골을 뿌리며 아버지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아버지의 유골을 뿌리면서도 장난기를 버리지 못했다.
재가 바람에 날리자 "내 입에 들어갔다"라며 소리치며 낄낄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