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과 26살 남성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62세 여성과 26살 남성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2024-02-01     뉴스톡

베트남 까오방(Cao Bang)에 사는 62세 여성 사오(Thu Sao)는 일 년간 만남을 이어온 호아(Trieu Hoa Cuong)를 남편으로 맞이했다.

사오는 처음 둘의 연애 소식을 알렸을 때 주변으로 부터 많은 시기 질투와 악의적인 말들에 힘든 시간을 겪어야했다.

사람들은 한낱 불장난이라며 둘의 사랑을 의심했고 호아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둘은 사랑 하나로 숱한 역경들을 견디고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

결혼식에서 사오는 "쉬운 사랑은 깨지기 쉽다. 우리는 힘들게 결혼했기 때문에 더 단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호아 역시 "우리는 나이에 관계없이 동등한 존재로 서로를 사랑할것이다"며 아내에 대한 단단한 사랑을 보였다.

최근 둘은 SNS 라이브를 통해 사오가 임신 5개월이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관심을 끌었다.

그녀의 임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노산인데 아이가 건강하길 빌어요", "아이도 낳고 평범한 가정 꾸리세요" 등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