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몰래 만화를 보려다 참교육 당한 어린 딸들
스마트폰으로 몰래 만화를 보려다 참교육 당한 어린 딸들
2024-02-01 뉴스톡
대만 페이스북 페이지 바울리우꽁스(爆料公社)에는 어린 딸들의 스마트폰 욕심을 그치게 만든 한 태국인 엄마가 전한 사진이 올라왔다.
언제부터인지 엄마가 스마트폰을 들고만 있는 모습을 봐도 만화를 보여달라고 울며불며 떼를 쓰던 딸들.
그런데 이 사진에서는 다른 이유로 울고 있는 두 꼬마의 모습이 보인다.
바로 딸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었던 엄마가 바탕화면에 무서운 귀신 사진을 설정해놓은 것.
엄마의 장난에 깜빡 속은 두 꼬마는 만화를 보려고 화면을 누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랐고, 급기야 바닥에 드러누워 엉엉 울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이 귀여웠던 엄마는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오열하는(?) 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이런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우리 아들도 요즘 부쩍 휴대폰 욕심이 늘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기들이 안쓰러운 데 너무 귀엽기도 하다" 등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영유아는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나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은 영유아의 시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부득이하게 스마트폰을 봐야 할 경우 영유아에게 적절한 초점거리는 40~70cm라고 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