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동차에 엄마 립스틱으로 그림 그려 엄빠 둘 다 멘붕 오게한 '장꾸' 딸

아빠 자동차에 엄마 립스틱으로 그림 그려 엄빠 둘 다 멘붕 오게한 '장꾸' 딸

2024-02-06     뉴스톡

아빠의 자동차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었던 장꾸 딸이 엄마의 마음까지 박살내며 '일타쌍피'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Sohu)'는 최근 랴오닝성 어느 가족의 웃픈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2살배기 A양은 갑자기 불타오르는 예술혼을 방출하기 위해 도화지로 아빠의 하얀색 자동차를 선택했다.

 

그리고는 붉은색 크레파스로 아빠의 차를 예쁘게 꾸며주기 시작했다.

A양이 자동차 한면을 모두 칠한 뒤에야 이를 눈치챈 엄마. 그런데 엄마는 자기 차도 아닌데 망연자실 하고 말았다.

 

붉은색 크레파스로 보였던 것이 사실은 엄마가 가장 아끼던 립스틱이었던 것이다.

 

아빠의 자동차와 엄마의 립스틱을 한 번에 망쳐 놓은 장꾸 딸.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던 딸의 행동을 차마 혼낼수도 없어 아빠, 엄마 모두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사진만 봐도 A양이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알 수 있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최근 국내에서도 '스파크 딸내미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아이가 낙서해 놓은 차를 그대로 끌고 다니는 딸바보 아빠의 사연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