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서 일하는 아빠 쉬게 해주려 키보드 자판 다 뽑은 2살 딸

맨날 집에서 일하는 아빠 쉬게 해주려 키보드 자판 다 뽑은 2살 딸

2024-02-19     뉴스톡

재택근무를 하던 아빠가 새벽에 딸이 저지른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도 충격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와와랜드(wawaland)'는 딸의 행동에 충격받은 아빠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서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 A씨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집에 있어도 딸이랑 놀아주기보다는 매일 노트북 앞에 앉아 있어야 했던 A씨.

 

그런데 어느 날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노트북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노트북 키보드 키캡이 전부 빠져있던 것이었다. 새벽에 잠에서 깨 혼자 놀던 딸이 저지른 사고였다. 그는 회의 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키캡을 맞췄다고 전했다. 다만 'Ctrl' 키와 'Delete' 키는 사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