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되면 강대국 될 수 있다"며 한국 20대까지 '걱정'하는 북한

"남북통일 되면 강대국 될 수 있다"며 한국 20대까지 '걱정'하는 북한

2024-02-19     뉴스톡

북한 매체가 남북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한국 20대의 통일 의식을 걱정했다.

 

13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려명'은 '조국 통일에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매체는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의 언론에 의하면 청년들 속에서 통일 의식이 희박해지고 있다고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매체는 "북과 남은 한 강토에서 한핏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며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강성부흥하는 통일 강국을 일떠세울(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했다. 

남북이 통일되면 국내총생산(GDP)이 G7 수준으로 증대할 수 있고, 북한에 매장된 광물 자원이 선진국 도양의 경제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한국 전문가의 설명을 인용하기도 했다. 

 

또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 기업가는 지난 2019년 국제회의에서 '통일된 조선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통일되면 8,000만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선전했다.

또 "민족의 강인한 정신과 뛰어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 문명국,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