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이 부모님의 편지를 읽지 못하는 이유
2020-03-23 뉴스톡
군대에 가게되면 그동안 찌들어 있던 사회의 규칙과 편리함에서 벗어나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병 과정을 버팁니다. 이 과정을 훈련소에서는 소위 사회 물 뺴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훈련병 기간 동안은 전화와 편지만에 하루의 유일한 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 훈련병이 인터뷰에서 남자들이 부모님의 손편지를 읽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줬습니다.
남자들은 왜 훈련소에서 부모님의 손 편지를 읽 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한 줄 한 줄을 읽을 때 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에 눈물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때는 진짜 효도만 할 줄 알았는데" "ㄹㅇ 자대가서 상병달면 아무 생각도 안 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