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000번 방송되는 우리 '한복 영상'에 중국인들이 보인 반응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000번 방송되는 우리 '한복 영상'에 중국인들이 보인 반응
2024-02-28 뉴스톡
올해 중국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황당한 주장을 펼쳐왔다.
한복의 원조가 중국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그중 하나다.
이런 가운데 뉴욕의 심장이라 불리는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상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은 유튜브 채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통해 '한복에 꽃이 피었습니다: 코리아 인 패션 - 공주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중 지난해 공개된 '코리아 인 패션 - 공주의 하루'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영상이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는 '해외 광고 송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3분 22초짜리 영상에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담겼다.
첫 번째 프로젝트 '공주의 하루'에는 한국 모델만 등장했으나 이번에는 다국적·다인종 모델 12명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은 공주가 전 세계 공주들을 궁궐로 초대해 연회를 즐긴다는 스토리다.
영상에서는 창덕궁 대조전에 놀러 온 여성이 거울을 보자 조선 시대 공주로 변신해 아름다운 궁궐을 누빈다.
이때 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태평무를 선보이는 선비의 모습도 보인다.
공주는 전 세계 각국에서 공주를 초대해 유리 온실에서 연회를 열었다. 초대를 받고 온 공주들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만찬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