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으로 고생하며 세 딸을 키워낸 50대 2,200억 복권 당첨

싱글맘으로 고생하며 세 딸을 키워낸 50대 2,200억 복권 당첨

2024-02-27     뉴스톡

미국 AP 통신은 아이오와 주 레드 필드에 거주 중인 51살 레린느 웨스트가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추첨이 진행된 이 복권의 당첨금은 무려 6억 8,800만 달러(한화 약 7,720억원)다.

8월 이후 당첨자가 없어 당첨금이 이월되며 역대 최고액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

이번에 2명의 당첨자가 나옴에 따라 일시불을 선택한 웨스트는 세금을 제한 2,222억원 정도를 손에 쥐었다.

 

웨스트는 "아무도 내 당첨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서 "다들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싱글맘인 그는 보험업계에 종사하며 3명의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손주만 6명을 둔 할머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