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치료로 1년에 6400만원을 버는 한 여성

포옹 치료로 1년에 6400만원을 버는 한 여성

2024-03-05     뉴스톡

영국 일간 더선은 포옹으로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여성 제시카 오닐(Jessica O'neill)을 소개했다.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제시카는 20살 때부터 마사지사 겸 상담사로 일해왔다.

직업 특성상 다양한 고객과 마주치던 제시카는 외로움에 지친 수많은 사람의 사정을 알게 됐다.

제시카를 찾아온 사람들은 마사지와 상담을 받으며 잠시간 안정을 찾았지만, 정작 큰 위로를 얻지는 못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에 제시카는 자신이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고민을 거듭하던 제시카의 머릿속에 6년 전에 우연히 들은 '포옹 치료'가 떠올랐다.

사람들은 보통 누군가와 포옹을 하게 되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증가돼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실제 '껴안아 주는 사람'을 뜻하는 커들러(Cuddler)라는 새로운 직업은 낯선 사람과 포옹을 하며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했다.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던 제시카는 자신도 본격적으로 커들러(Cuddler)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6개월 전부터 시작된 제시카의 포옹 치료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