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회사 다니다가 평생 솔로 될까 봐 여친 찾으러 사표 낸 27살 모솔남
남초 회사 다니다가 평생 솔로 될까 봐 여친 찾으러 사표 낸 27살 모솔남
2024-03-05 뉴스톡
잘 다니고 있던 안정적인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27살 남성. 경영진은 일 잘하고 성실하던 직원의 갑작스러운 사표 제출에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해당 남자 직원의 사직 사유를 들은 경영진은 흔쾌히 그의 사표를 승인해 줬다.
이 남성이 잘 다니던 회사에 갑자기 사표를 던진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은 아주 특별한 이유로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 사표를 낸 27살 남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꽤 탄탄한 중소기업에 이른 나이에 취업해 능력을 인정받던 그가 갑작스럽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했다.
몇몇 사람들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창업이 대세라더니 가게라도 차리는 건가" 혹은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인가"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퇴직 사유를 매우 궁금해했다.
하지만 이 남성이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바로 그가 '모태 솔로' 였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몸서리치게 외로움을 느끼던 그는 바로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퇴사하기로 결심했다.
이 남성은 남초 직장에 다니며 바쁜 업무에 시달려야 하는 지금 이 회사에서는 여자친구를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