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요정 느낌 뽐내 일본 여고생들 사이서 대유행 중인 '눈물 메이크업'
청순 요정 느낌 뽐내 일본 여고생들 사이서 대유행 중인 '눈물 메이크업'
2024-03-05 뉴스톡
일본 여고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주 독특한 '눈물 메이크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닛폰 테레비의 토크쇼 '니노상(二ノさん)'에는 최근 일본 인사 여고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독특한 메이크업법들을 소개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바로 방금 울음을 터뜨린 후 얼굴에 촉촉한 눈물이 묻어 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눈물 메이크업'이다.
눈물 메이크업의 한 여고생들의 사진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린 듯 하얀 색 눈물 방울들이 볼에 붙어 있다.
기존에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눈물을 흘린 듯한 메이크업 포인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막 울음을 그친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눈, 뺨, 코 주변을 붉게 칠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하지만 흐르는 듯한 눈물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붙인 하얀 물체의 정체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바로 타일이나 솨를 붙일 때 사용하는 글루건이었기 때문이었다. 열로 녹인 글루건을 눈물 모양으로 만들어 얼굴에 붙인 것이다.
실제 출연자 중 한 명이 '눈물 메이크업'에 도전하기 위해 눈물 모양으로 만든 글루건을 얼굴에 붙이다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