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본 피부 좋아지는 '셀프 시술' 집에서 했다가 얼굴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피부 좋아지는 '셀프 시술' 집에서 했다가 얼굴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2024-03-11 뉴스톡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요즘, 한 여성이 무턱대고 뷰티팁을 따라했다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말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스트리아 뉴스(news.com.au)'는 TV 프로그램 빅브라더(Big Brother)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틸리 휘트펠드 (Tilly Whitfeld)가 현재 최악의 피부 상태로 고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틸리는 방송 출연 2개월 전 SNS에서 본 미용 시술 팁을 똑같이 따라했다. 얼굴에 침을 꽂아 피부를 재생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시술은 무언가 잘못되었고, 그녀는 일시적으로 한쪽 눈이 실명되는가 하면 얼굴에 염증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틸리는 "집에서 뷰티팁을 따라하지 마라.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겨라"라고 경고하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치료를 받았음에도 얼굴에 붉은 상처를 입은 모습이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수포가 얼굴 전체에 올라오기도 했다.
그녀는 흉터 때문에 방송에서도 치료용 점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꾸려다 큰 흉터를 가지게 된 틸리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