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해 보호 본능 자극한다며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뒤늦게 유행하는 '눈물 셀카'
청순해 보호 본능 자극한다며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뒤늦게 유행하는 '눈물 셀카'
2024-03-13 뉴스톡
90년대생들의 흑역사가 가득 봉인(?)돼 있는 '싸이월드'가 부활을 앞두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해본 세대라면 100문 100답', '감성 글귀', '커플 다이어리'와 같은 것들, 한 번쯤 올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흑역사 중의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최근 중국에서는 뒤늦게 이 눈물 셀카가 유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vietgiaitri'는 중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눈물 셀카'를 소개했다.
한창 싸이월드를 하던 시절, 국내에서도 유행했던 눈물 셀카는 말 그대로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 게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혜선, 이효리, 채연 등 국내 유명 스타들도 눈물 셀카를 찍어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채연은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라는 글귀를 적어 밈(meme)으로 떠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