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에 품고 있던 첫 아이와 마주하고 감격한 여성의 모습

배 속에 품고 있던 첫 아이와 마주하고 감격한 여성의 모습

2024-03-13     뉴스톡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3년 전 첫 아이를 출산한 여성 줄리아나(Juliana)의 사연을 전했다.

줄리아나는 첫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남편, 양가 부모들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10개월 동안 기다렸던 배 속 아기와 만날 생각에 가슴이 벅찬 줄리아나. 설렘과 긴장감 등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출산을 기다렸다.

병원에 도착한 지 9시간 지났을 때 산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줄리아나는 곧바로 수술실로 옮겨졌고, 출산의 고통 끝에 배 속 아기는 큰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의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며 순산을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산통 때문에 정신없었던 줄리아나는 아기를 볼 힘조차 없어 그저 넋이 나간 상태에서 회복실로 옮겨졌다.

얼마 후 의료진은 줄리아나의 아들을 품에 안고 병실로 들어왔다. 그러면서 줄리아나의 앞에서 아기의 몸무게를 쟀다.

아기의 모습을 처음 본 줄리아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아직 아기를 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몸무게를 잰 의료진은 줄리아나에게 "아기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4kg이다"라고 전했다.

줄리아나는 자신의 배 속에 있던 아기를 보고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양가 부모들은 아기를 낳고 힘들었을 줄리아나를 위로한 후 첫 손자를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