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의 실수 때문에 닥터피쉬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

한 남성의 실수 때문에 닥터피쉬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

2024-03-15     뉴스톡

온라인 미디어 아시아원은 물속에 소변을 본 남성 때문에 닥터피쉬가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광둥성에 사는 익명의 닥터피쉬 가게 사장은 얼마 전 황당한 사건을 겪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영업하던 중 가게의 닥터피쉬가 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가게를 연 이래로 처음 발생한 황당한 사건에 주인은 닥터피쉬 탕 안에 설치된 CCTV를 돌려 범인을 색출하기 시작했다.

CCTV 영상을 모두 돌려 본 주인은 한 닥터피쉬 탕을 이용한 한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영상 속엔 친구와 함께 온 한 남성이 탕에서 깜빡 잠이 든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눈을 감은 남성의 다리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보글보글(?) 한 거품이 일더니 물고기들이 한 마리씩 배를 뒤집고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연히 자리를 떠났다.

화가 치민 주인은 곧바로 남성을 찾아내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남성의 반응은 뻔뻔했다.

 

남성은 "그저 요실금 증상이 있어 실수한 것일 뿐 고의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주인은 경찰에 남성을 신고한 상태이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람의 소변은 실제로 물고기를 죽이는 '살상무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