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CPR 영상 보고 여동생 구했다는 8살 소년에게 직접 '영상 편지'로 감사 인사한 존 시나
자신의 CPR 영상 보고 여동생 구했다는 8살 소년에게 직접 '영상 편지'로 감사 인사한 존 시나
2024-03-20 뉴스톡
한 8살 소년이 TV 프로그램에서 본 심폐소생술을 기억해 질식사 위기에 빠진 어린 여동생을 구해 화제다.
이 소년이 본 영상은 바로 세계 최강 전설의 레슬러 존 시나가 출연한 영상이었다.
자신의 출연한 심폐소생술 안내 영상을 보고 어린 여동생을 살린 소년에게 존 시나가 감사의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써니스카이즈는 유명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영화 배우 존 시나가 심폐소생술로 어린 여동생을 살린 8살 소년에게 감사의 영상 편지를 보낸 소식을 전했다.
얼마 전 8살 소년 잭슨 뎀시는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외출하다 20개월 된 여동생의 목에 치킨 너겟이 걸려 숨을 쉬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다.
당시 아빠는 운전 중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도움을 줄 수 없었다. 하지만 잭슨은 침착하게 "아빠 일단 빨리 차를 세워요"라고 했다.
그리고 잭슨은 텔레비전에서 봤던 심폐소생술 영상을 떠올렸다. 잭슨이 봤던 영상은 바로 니켈로디언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Substitutes'였다.
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서 존 시나가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치는 장면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잭슨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에서 존 시나가 했던 것처럼 나도 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