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화장하고 감동한 여성의 사연

태어나 처음으로 화장하고 감동한 여성의 사연

2024-03-26     뉴스톡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제르바이잔에 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애너 아자키시에브(Anar Agakishiev, 32)가 최근 녹화한 메이크업 영상에 대해 전했다.

해외 유튜버 사이에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애너 아자키시에브는 사고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익명의 여성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를 살려 그녀의 얼굴에 예쁜 화장을 해주는 것이었다.

화장하기 전 여성의 얼굴에는 화상 흉터가 크게 남아 있었다.

사연에 따르면 여성은 11살에 화상을 입은 이후 자신감을 잃었고, 이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애너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여성을 위해 화장을 해주기로 하고, 화장하는 동안 서로 거울을 보지 말자는 제안을 했다.

또 화장하기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애너는 그녀의 민낯을 녹화했다.

화장을 마친 여성의 얼굴은 같은 사람인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바뀌어 있었다.

 

여성의 화상 흉터는 모두 가려졌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피부는 맑고 결점이 없었다.

헤어스타일 역시 부시시한 곱슬머리에서 볼륨감 넘치는 웨이브 머리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