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여행하다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정신질환을 앓는 일본인
파리를 여행하다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정신질환을 앓는 일본인
2024-03-28 뉴스톡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샹송, 예술가의 혼이 묻어 있고 연인들의 낭만이 넘치는 도시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사랑이 시작될 것만 같은 로맨틱함의 절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파리 여행을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거리에 오물이 가득하고 너무 더럽다", "인종차별이 심하다", "사람들이 매우 불친절하고 험악하다"
모두 입을 모아 실망감을 드러낸다. 물론 파리의 모든 곳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이미지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로 파리의 거리는 매스미디어에 비춰진 파리와 사뭇 다르다. 유명한 관광지나 랜드마크를 제외하면 오히려 위생상태가 한국보다 좋지 않다.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코를 찌르는 지린내 때문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며 충격을 받기 일쑤다.
이러한 충격은 일본인들에게 더욱 심하게 다가온다.
일본인들은 프랑스를 광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넘어 그 문화를 존경한다.
파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 생각하고 여행을 오면, 그 충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심지어 정신병에 걸리는 일본인들도 적지 않다.
실제로 파리를 여행하다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정신질환을 앓는 일본인들이 매해 평균 12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