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직장동료들이 동시에 복권 1등에 당첨되는 특별한 사건이 발생
21명의 직장동료들이 동시에 복권 1등에 당첨되는 특별한 사건이 발생
2024-04-02 뉴스톡
21명의 직장동료들이 동시에 복권 1등에 당첨되는 특별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호주 9뉴스는 한 회사의 같은 동료들끼리 나란히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목요일 호주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당첨금인 5천 5백만 호주달러(한화 약 485억 원)를 가질 1등이 발표됐다.
당첨된 1등은 1명이 아닌 무려 21명이었고 이들은 서로를 잘 아는 사이었다. 모두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에서 일하는 회사 동료들이었기때문이다.
23세부터 6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인 이들은 일 인당 각각 262만 호주 달러(한화 약 23억 원)를 챙기게 됐다. 이같은 놀라운 일은 직원들이 매주 같이 복권을 사왔기에 가능했다.
익명을 요구한 당첨자들은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진짜로 돼버렸다'면서 '이제 집을 사고 빚을 갚고 싶다'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 복권을 판매한 브리즈번의 카지노 뉴스 (Casino News)의 신디(Cindy Lynch)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면서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의 삶을 바꾼 것은 환상적이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