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날씨를 가진 한반도
2020-03-25 뉴스톡
사막 주변에 살던 이스라엘 사람, 아프리카에 살던 샘 오취리도 인정하는 한국의 살인적인 덥고 습한 기후,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국은 러시아 사람들도 인정하는 추위또한 찾아옵니다.
이 좁은 한반도 안에서 과연 어떤 기후가 공존하고 있을까요?
몇해 전 여름 대한민국은 열돔 현상으로 인해 39도 40도가 넘는 고온이 여름 내내 지속된 일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름이 더울수록 겨울이 추워지는 이상한 기후로 인해 겨울에는 연하 27도까지 내려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에 입고된 음료수가 밖에서 얼어붙는 등 많은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했던 것은 강원도 홍천, 여름에는 최고기온이 무려 41도 겨울에는 영하 27도 까지 떨어지는 연교차 68도의 기적을 보여줬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천이나 홍천에서 군생활 한 사람들 다 튀어나올 듯" "철원군도 등판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