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사자 가족의 뜨거운 우정을 느낄수 있는 셀카
남성과 사자 가족의 뜨거운 우정을 느낄수 있는 셀카
2024-04-05 뉴스톡
마치 반려견처럼 사람을 따르며 빙구 미소를 짓는 사자가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거대 몸집과 달리 애교 많은 개냥이(?) 느낌의 사자들을 소개했다.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니키타 코르준(Nikita Korzun, 43)은 얼마전 크리메(Crimea)에 있는 타이간 라이언 동물원(Taigan Lion Park)을 찾았다가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했다.
사람과 사자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서로 얼굴을 부비고 셀카를 찍는 여유를 보인 것이다.
보기드문 광경에 니키타는 동물원 관리인 올렉 주브코프(Oleg Zubkov)과 사자들의 친근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니키타는 사자와 수영을 즐기고, 뽀뽀를 하며 인생샷을 남기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베스트 프렌드처럼 서로에게 딱 붙어 교감을 나누는 사자와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어 놀라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동물원에는 50마리의 사자를 포함해 약 1,500여 종의 동물들이 함께 동화돼 살아가고 있어 보는 이를 더욱 놀랍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