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댕이가 사납다면 입마개와 '노란색 리본'을 함께 해야 하는 이유

우리 집 댕댕이가 사납다면 입마개와 '노란색 리본'을 함께 해야 하는 이유

2024-04-06     뉴스톡

최근 강아지에게 물리는 사건이 터지자 경기도에서는 무게가 15kg 이상 반려견은 외출시 입마개 착용 의무화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은 반려견을 1도 모르고 만든 법이라며 경기도의 대책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강형욱은 코커스패니얼과 비글도 조금 클 경우 15kg일 수 있다며, 반려견을 체중으로만 성질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은 과거 입마개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물론 모든 강아지에게 입마개를 씌워야 한다는 말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방송에서 반려견을 대하는 수의사나 미용사 훈련사를 위해 위협적인 반려견은 입마개를 꼭 착용해 한다고 강조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을 대하는 수의사, 미용사, 훈련사는 안전해야 한다.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착용하는 것은 쑥스러운 게 아니다"며 "견주의 안전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입마개를 꼭 착용하고 진료를 보거나 미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런데 최근 입마개뿐만 아니라 강아지에게 노란색 리본을 착용해야 한다는 캠페인이 재조명됐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 케어2에는 옐로우 독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노란색 리본 캠페인은 옐로우 독 프로젝트는 47개국에서 진행된 반려견 캠페인이다.

강아지 목줄에 노란색 리본을 다는 것이다. 노란색 목줄을 단 강아지는 훈련을 받는 상태며 건강상의 문제로 접촉을 피해야 하는 상황 또는 학대를 당해 두려움이 많다는 점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