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배우로 유명한 서강준, 이런 서강준도 우리처럼 학창 시절이 있었다. 학창 시절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던 별명, 과연 서강준의 별명은 무엇이었을까?
서강준의 별명은 쉬는 시간마다 여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충전을 하고 간다고 "비타민"이 별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은 불공평해" "세상에 두 번 다시는 없을 얼굴" "우리 별명은 농약인가 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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