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한명 새로 뽑았는데 매출 대박난 가게
최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중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사진으로 SNS 인기 스타가 된 20대 여성 웨이 한(Wei Han)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웨이 한은 손바닥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한 손님들 눈을 마주 보며 상냥한 미소를 잃지 않는 웨이 한이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친절한 태도 덕분에 웨이 한은 순식간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그 덕분에 해당 맥도날드 매장의 매출도 이전과 비교해 급증했다.
이후 웨이 한은 한동안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지금은 그만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맥도날드 얼짱 알바생'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고,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15만 9천 명을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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