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결혼식 날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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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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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혼식 날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

관습을 거부하고 결혼식 날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 당당한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에 거주하는 소피 캐시아가 전통적인 관습에서 벗어나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캐시아는 한 번뿐인 자신의 결혼식 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검은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남편인 자드도 턱시도가 아닌 빨간색 재킷과 가죽 바지를 입는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누구나 다 똑같이 하는 형식적인 결혼식을 원하지 않았다"며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것의 의미는 전통에 무조적인 순응을 거부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결혼식 날 신부는 자신이 원하는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며 "그것은 흰색만이 아니라 검은색, 빨간색, 분홍색 등 그 어떤 색이라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특별한 결혼식을 올린 캐시아는 결혼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으며 누리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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