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 복부에 생긴 튼살'덕분에 SNS에서 스타가 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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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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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복부에 생긴 튼살'덕분에 SNS에서 스타가 된 여성

체중 감량 뒤 복부에 생긴 '튼살' 덕분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스타가 된 여성이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약 2년간의 운동 끝에 몸무게 59kg 감량에 성공한 여성 코너 렌치(Conner Rensch, 26)에 대해 보도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게 된 코너는 19살 때 몸무게가 120kg을 넘어 친구들의 무시와 조롱을 들으며 살아왔다.

뚱뚱한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속상했던 코너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약 2년간의 운동 끝에 몸무게를 59kg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복부에 '튼살'이 생긴 것인데, 코너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튼살'이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코너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여성들에게 큰 활력을 주고 싶었다"며 "다이어트를 해서 생긴 '튼살'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나를 이겨냈다는 증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진 코너는 꾸준히 SNS를 통해 단지 뚱뚱하단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복돋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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