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관계시 의무감으로 만나고 있다는 증거
연애 중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람' 자체일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 길을 걷고, 영화를 보고, 통화를 하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할 때와는 다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 때문에 둘이 함께 있는 광경을 생각하기만 해도 달콤한 기분에 빠져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기분'을 내고 싶어서 억지로 연애를 유지할 때도 종종 있다.

1.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저 사람 괜찮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
이 경우 정말로 그 사람에게 빠진 것이 아니다. 그저 무의식적으로 나의 연인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현재 관계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 연인에게 전화나 문자가 오면 움찔한다
연인에게 전화나 문자가 와도 반갑지가 않다. 밀당하는 것도 아닌데 핸드폰을 슬쩍 밀어두고 한숨을 쉬게 된다.
분명 아무 일도 없었는데, 연락이 달갑지 않다.
3. 성관계에 거부감이 든다
그렇고 그런 분위기를 느끼면 느닷없이 짜증이 솟구친다.
"지금 뭐 해?"하고 정색해서 괜히 연인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한다.
4. 자유시간이 생기면 혼자 있고 싶다
자유시간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얼굴이 연인이 아니다.
그래도 의무감을 떨칠 수가 없어 '만나자' 문자 하려다 한숨이 한 바가지 나온다.
연인을 만나는 것 자체가 에너지 소비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