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띵할 정도로 시원한 '오이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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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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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띵할 정도로 시원한 '오이 콩국수'

물 속을 걷는 듯한 습도와 푹푹 찌는 더위로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요즘이다. 힘이 쭉 빠져 입맛조차 돌지 않고 마땅히 떠오르는 음식도 없다. 그렇다면 시원하고 새콤한 '오이 콩국수'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최근 각종 SNS 등에는 한 입 먹으면 머리가 띵할 정도로 차가운 '오이 콩국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이 콩국수는 면발 대신 아삭아삭한 오이를 국수처럼 길게 채 썰어 먹는 여름철 별미다.

걸쭉하고 고소한 콩국물에 얼음을 동동 띄워 오이 국수와 함께 호로록 먹으면 나오려던 땀도 절로 들어간다.

 

거기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깨와 상큼달콤한 토마토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오이 콩국수를 본 누리꾼들은 "나 오이 극혐러인데도 먹고싶다", "식감 장난 아닐 듯", "지금 만들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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