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의자에만 앉아 있는 탓에 하체 비만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심지어 날씨까지 추워져 밖에서 운동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따뜻한 집안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하체 운동이 없나 고민하고 있었다면 아래 기사에 주목하자.
최근 의학 전문 매체 레메디데일리는 탄력 있고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완성시킬 수 있는 요가 자세를 소개했다.
이 요가 자세들은 다리의 군살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혈액 순환과 근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1. 낙타 자세 (Camel pose)
낙타 자세는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허벅지 앞쪽 근력 운동에 도움이 된다.
먼저 무릎을 꿇은 뒤 두 손을 허리에 대고 숨을 내쉬며 상체를 천천히 뒤로 젖힌다.
이어 발바닥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며 30초 정도 복식 호흡을 한다.
다시 몸을 일으킬 때는 반드시 손으로 허리를 받쳐 천천히 올라와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2. 화환 자세 (Garland pose)
화환 자세는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당겨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집중력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돼 굳이 하체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더라도도 틈틈이 해주면 좋다.
먼저 양발을 엉덩이 너비보다 살짝 넓게 벌리고 쭈그려 앉는다. 이어 양손을 가슴 앞에 합장한 후 팔꿈치가 무릎 안쪽에 닿도록 한다.
이때 계속해서 팔은 무릎을 밀어내고 무릎은 팔꿈치를 밀어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3. 전사 자세 (Warrior pose)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맞춰 자연스럽게 다리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전사 자세.
먼저 선 자세에서 다리를 앞뒤로 넓게 벌린 후 오른쪽 무릎을 90도 구부린다.
이후 상체를 곧게 펴고 양손을 위로 반듯하게 올려 20~30초 간 복식 호흡을 한다. 반대편도 똑같이 반복해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