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이 공감하는 연애하고 싶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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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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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이 공감하는 연애하고 싶어지는 순간

사람들 속에서 걷고 있다가 문득 '외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갑자기 '외로움'이라는 놈이 '훅'하고 들어와 눈물이 주르륵 날 것 같은 순간이 있다.

이렇게 외로운 솔로들을 위해 '미치도록 연애하고 싶어지는 순간'을 소개할 테니 격하게 공감해 보길 바란다.

1. 베프가 연애를 시작했을 때

"애인 있으면 피곤하기만 하다"며 "솔로 만세"를 외쳐대며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친구가 연애를 시작하면 갑자기 외로워진다.

특히 그 친구가 내 앞에서 자랑이라도 할 때면 부러워서 질투도 난다.

친구들과 놀러 다닐 때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놀 친구가 없어졌을 때의 헛헛함이 느껴지면 연애가 무척이나 간절해진다. 

2. 공휴일인데 집에서 '방콕' 할 때

한가한 주말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집에서만 뒹굴뒹굴했다.

"나도 한강에서 자전거 탈 줄 아는데...", "나도 워터파크 가서 수영할 줄 아는데..."

가장 예쁠 나이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 미치도록 연애하고 싶다. 

 

3. 온종일 울리지 않는 휴대전화를 볼 때

노트북 한 대 값을 호가하는 스마트폰을 장만했더니 비싼 알람이 됐다.

혹시 고장 났나 싶어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보니 통화가 잘만 된다.

비싼 휴대전화가 거추장스러워지는 순간, 연애가 정말 하고 싶지 않은가?

4.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할 때

친구와 싸웠거나 회사 상사에게 혼났을 때, "뭐야, 그 사람 진짜 이상하네"라며 말로만이라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두서없이 횡설수설 이야기하더라도 "괜찮아?"라며 토닥여 줄 수 있는 애인이 필요하다.

칭얼거리고 싶은데 혼자서 삭여야 할 때가 가장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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