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입문자를 위한 모든 것, 계좌개설부터 매매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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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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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입문자를 위한 모든 것, 계좌개설부터 매매까지 총정리

연합뉴스 제공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주가지수가 급락하며 주변에선 “지금 아니면 못산다” 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신규 증권계좌 개설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알고보면 정말 쉬운 주식투자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투자 방법을 총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삼성전자

<주식이란?>

주식은 주식회사에 투자하는 사람이 매입하거나 매각할 수 있는 자본의 단위다.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며 그렇게 발행된 주식자금을 이용해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한다. 주식을 구매한 사람은 주주가된다. 주주는 회사의 주주총회에 참여해 경영진 선정 및 회사의 중요한 결정에 자신이 가진 주식 수만큼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용어정리>

1) 호가 : 주식을 사거나 팔고자 하는 가격을 의미하며 구매하고자 하는 가격을 매수호가,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을 매도호가 라고 칭한다.

2) 종가 : 주식시장은 월요일~금요일 까지 열리며 일반적으로 3시 30분에 종료된다. 종가는 장이 마지막으로 마감되기전에 체결된 금액을 말한다.

3) 고가 : 장이 열려있는 동안 가장 높게 측정된 가격( 저가는 가장 낮게 측정된 가격이다)

4) 액면가 : 기업이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 정한 1주의 가치를 말한다. 

5) 우선주 :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으로 보통주와 대응하는 개념이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이익, 이자배당, 잔여재산의 분배에 있어서 경제적인 우선지위가 인정된 주식이다.

<STEP 1 – 증권계좌 개설하기>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일반 금융계좌가 아닌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증권계좌가 필요하다. 우리가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듯 수수료, 신용도, 전산시스템 등을 고려해 자신과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동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등이 있음) 

증권사를 선택했다면 가까운 증권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방법이 있으며 요즘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각광받고 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자신이 원하는 증권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비대면계좌 개설하기를 찾아서 설명에 따라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STEP 2 – 주식 거래하기>

증권계좌를 개설했다면 증권사 주식거래가 가능한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계좌를 연동한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할 수 있음) 연동 후에 증권계좌로 돈을 이체하면 주식을 거래할 준비는 끝!

돈이 준비됐다면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주식은 경매와 비슷해서 파려는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고 사려는 사람도 원하는 가격을 제시해 서로 원하는 가격이 맞을 때 거래가 성사된다. 보통 왼쪽에 위치한 매도창은 주식을 팔려고하는 사람이 내놓은 주식 수와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매수창은 사려고 하는 사람의 주식수와 가격이 쓰여있다.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팔고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매수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단 자신보다 더 비싼 가격에 매매를 진행하는 사람이 있거나, 자신보다 빠르게 매매를 시도한 사람이 있거나, 더 많은 수의 주식을 매매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매매가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