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마음에 불을 지르는 커플 친구들의 짜증나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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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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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마음에 불을 지르는 커플 친구들의 짜증나는 행동들

따뜻한 봄기운 때문인지 친구들로부터 애인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친구로서 사랑을 시작하는 친구를 축하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가끔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연애를 시작하면서 혹시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밉상 친구로 찍히지 않았는지 살펴보자.

1. "나 남친 생겼어!"

몇개월 간 연락 없다가 남자친구가 생기자 부리나케 카톡 보내는 밉상 친구.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친에게 고백을 받은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은 너무 얄밉다.
2. "연애하니까 좋다. 너도 빨리 연애해~"

소개팅을 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만날 때마다 연애하라고 부추기는 오지랖 대장 친구.

계속해서 모태솔로 친구를 언급하며 연애를 권하는 친구에게 "니 연애에나 신경써"라고 말해주고 싶다.

 

3. "이거 남친이 사준거야​"

남자친구의 성격이 얼마나 좋은지,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쉴 새 없이 남자친구의 자랑만 늘어놓는 팔불출 친구.

"이거 누가 사준거야? 남친이 사준거야?"라는 말이 꼭 듣고 싶은 듯한 제스처는 괜히 보고도 모르는 척 하게 된다.

4. "남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우린 다음에 봐야할 것 같아"

남자친구가 보자고 했다며 매번 약속을 파투 내는 친구.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하는 자신을 이해해줄 것을 당연시하는 친구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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