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민트초코 케익을 사다준 부모님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들은 식탁 위에 남아있는 케이크를 보고 말문이 막혔다.
식탁에는 그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음식인 '민트초코' 케이크 한 조각만이 덩그러니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족끼리 정말 너무하네요"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다소 지저분한 모습의 생크림 케이크가 보인다. 여기저기 크림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심지어 남아있는 건 한 조각뿐이다.
그 한 조각 마저 A씨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민트초코 케이크였다.
앞서 이날엔 A씨 가족의 생일 파티가 있었다. A씨가 집에 늦게 들어왔기에 생일 파티엔 참석하지 못했고 이에 가족들이 케이크 한 조각을 남겨놨던 것이다.
A씨는 "하필 왜 민초만 남겨놓은 지 모르겠다. 이게 가족이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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