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모양 감자칩 먹고 친구들한테 자랑했다가 1억 6천만원짜리 이벤트 날린 거 알게된 여성
과자를 먹다가 희귀한 하트 모양 감자칩을 발견한 여성.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자랑한 뒤 감자칩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친구들로부터 "절대 먹지 마"라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유가 무엇일까.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Mirror)는 영국의 인기 감자칩인 레디 솔티드를 먹던 와중 완벽한 하트 모양 감자칩을 발견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자녀를 둔 돈 사가르(Dawn Sagar, 40)는 영국 슈롭셔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하고 있다.

사가르는 근무를 시작하기 전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감자칩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손에 들린 감자칩의 모양이 하트라는 것을 깨달았다. 재밌는 감자칩을 발견했다고 생각한 사가르는 이를 찍어 친구들에게 공유했다.
그리고 감자칩이 눅눅해지기 전에,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서둘러 먹어 치웠다.
그 순간 친구로부터 "감자칩 공모전에 출품할 거지?"라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알고 보니 과자 회사 워커스는 오는 3월 20일까지 '최고의 하트 모양 감자칩'을 찾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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