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 문자를 주고받는 유형에 따라 관계 지속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아침에 눈 떠서 사랑하는 사람이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챙겨 먹고 하루를 시작했는지 궁금한 건 매우 흔한 감정이다.
그런데 매번 이런 일상이 일방적으로 반복된다면 어떨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사랑하는 사람 간 '문자'를 주고받는 유형에 따라 관계 지속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미국 뉴욕 페이스 대학교(Pace University) 소셜 미디어 부문 심리학 교수 조나단 오하디(Jonathan Ohadi)가 2018년 1월 발표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했다.
해당 연구는 연인 중 한 사람이 문자를 먼저 보내거나 마지막에 보내는 일이 반복되면 관계가 빨리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했다.
먼저 조나단 교수가 성인 남녀 205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나누는 문자 내용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과반수가 연인에게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자를 자주 받으면 엔도르핀이 발생해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에 일방적으로 일명 '선톡' 혹은 '막톡'을 보내는 일이 되풀이되는 사람들은 두 사람 사이 관계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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