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만 입는다는 57만원짜리 '아빠 낚시 조끼
미국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협업한 컬렉션이 최근 공개됐다.
스트릿 패션계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두 브랜드의 협업이기에 해당 컬렉션은 발매 전부터 전 세계인에게 주목받았다.
익히 명성이 알려진 슈프림에 반해 스톤아일랜드는 국내에서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스톤아일랜드는 글로벌 패션 검색 플랫폼인 '리스트(Lyst)'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만 SNS 언급 건수가 34만 7천 건이 넘을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의 협업은 매번 '환상적 조화'라는 극찬을 받는다. 슈프림 특유의 자유분방한 디자인과 스톤아일랜드의 기능성 소재가 만나 완벽한 호흡을 이룬다.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이 라인은 재킷, 베스트, 팬츠, 백팩, 부니햇 등으로 구성됐다. 소재는 브러시 처리한 캔버스다. 봉제 후 오버다이 염색 공정을 거쳐 프린트 패턴에 의도적으로 오염 효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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