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빠지는 '겨드랑이 살'은 사실 '가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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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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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빠지는 '겨드랑이 살'은 사실 '가슴'이다"

"매번 다이어트해도 왜 겨드랑이 살은 그대로인 거야?"

민소매나 탑을 입을 때마다 유독 툭 튀어나온 겨드랑이 살이 신경 쓰였던 사람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하도록 하자.

그동안 겨드랑이 살인 줄 만 알았던 그 부위는 사실 '가슴'이다.  '부유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가슴은 외관상 보기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임신, 수유 시에는 통증까지 유발하는 골칫거리다.

안타깝게도 쓸모 있는 가슴은 아닌 셈이다. 이는 태아 때 생성됐다가 성장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퇴화하는 유선조직 일부가 계속 남아있는 것이다. 간혹 팔뚝과 가슴 아래 부위에 분산돼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실제 인구통계학적으로 부유방의 유병률은 4% 내외며, 최근에는 자신이 부유방을 가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도 크게 늘었다. 그렇다면 지방조직으로 구성된 겨드랑이 살이 아닌 유선조직 부유방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먼저 다이어트를 해도 겨드랑이 부위가 많이 튀어나와 있거나, 생리 주기에 따라 겨드랑이에 통증이 있다면 부유방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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