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등산화 아시아 1위 회사 트렉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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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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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등산화 아시아 1위 회사 트렉스타

트렉스타는 1988년부터 30년 넘게 한국산 등산화를 생산하며 세계로 발을 넓혀온 토종 기업이다.

권동칠 대표는 1988년 트렉스타 전신인 동호실업을 설립했다. 권 대표는 1994년 트렉스타를 론칭하면서 등산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등산화는 군화만큼이나 무거웠지만 권 대표는 운동화만큼 가벼운 무게, 290g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등산화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트렉스타가 선보인 새로운 기술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05년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다이얼' 방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곳이 바로 트렉스타다.

'보아 다이얼'은 등산화 옆에 위치해 신발 끈을 대신하는 와이어를 풀고 조이는 역할을 하며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게 만들어진 기술이다.

또한 트렉스타는 사람 발의 굴곡 표준을 잡은 인체 공학 기술 '네스핏'과 버튼을 누르면 스파이크가 신발 바닥에서 나오는 신기술도 개발해 외국 브랜드가 자리 잡은 아웃도어 업계에서 국내 기술의 우수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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