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들었던 매력 넘치는 지브리 남자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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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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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들었던 매력 넘치는 지브리 남자 주인공들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남자 주인공들은 개성 있는 성격을 가졌다.

하지만 단 하나 모든 캐릭터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점이 있다. 

바로 여자 주인공을 배려하는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 여성들은 지브리 남자 주인공들에게 푹 빠져들면서 이상형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고 호소한다. 

1. 원령공주의 '아시타카' - 원령공주의 남자 주인공인 아시타카는 강인하고 남자다운 성격을 가졌지만 여자 주인공 '산'에게는 누구보다 부드러운 남자다. 들개들의 공주인 산이 아시타카의 가슴을 단검으로 찔러도 이해해주는 대범한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바 있다.

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 악당 유바바의 수하라지만 어쩐지 첫 만남부터 왠지 호감이 가는 하쿠. 차가운 인상과 달리 하쿠는 처음부터 끝까지 치히로만을 도와주는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한다. 위험할 땐 보호해주고, 슬퍼하면 위로해준다. 또 치히로에게 자신의 이름을 잊지 말라고 조언하는 등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팁도 제공한다.

3.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 - 지브리 최고 미남하면 언제나 1순위로 꼽히는 하울. 반면 자상함은 다른 남주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 악마 켈시퍼에게 심장을 준 이후로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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