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잘 몰랐던 국내에서 개발·개량한 신품종 과일
주문 같은 말을 외치는 과일 킬러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주목해보자. 어차피 좋아하는 과일을 먹겠다면 더 맛있고 비교적 안전이 보장된 국내산이 좋지 않을까?
또한 국내에서 개량해 만든 신품종 과일들은 기존 과일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늘려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더욱 적합하다.
하지만 과일 개발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라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는다면 신품종에 생소할 수 있다.

1. 아리수 - 사과는 과거부터 우리에게 익숙하고 흔한 과일인 만큼 개량종도 수없이 많다. 그중 아리수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당도가 14bx에 이른다. 보통 수박의 당도가 10~12bx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달달하고 모양 역시 예쁘다.
2. 신비복숭아 - '신비'라는 이름처럼 6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일주일 정도만 반짝 출하되는 희귀한 복숭아. 실제로 제한된 시간에 매우 적은 양이 생산되는 신비복숭아는 대형마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 주로 직거래로 거래된다.
3. 해금&비단 키위 -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골든키위 '해금'은 동그란 외형에 과실의 균일성이 높아 해외 골든키위보다 인기가 많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키위와 별 차이점이 없지만 적절한 후숙 후에는 황금색으로 과육이 변하고 16bx 이상 극강의 단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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