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떡을 돌판에 구워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부산 명물 '구운 찹쌀떡'
전통음식 '떡'은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덕분에 아침 식사와 간식으로 많이 찾는 음식이다.
그중에서도 찹쌀떡은 쫄깃한 찹쌀이 달콤한 팥소와 어우러져 풍미가 일품인 덕분에 남녀노소 인기가 좋다.
최근엔 찹쌀떡 안에 딸기나 과일 같은 다양한 속 재료를 넣은 제품이 등장할 만큼 디저트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 찹쌀떡 업계를 평정할 찹쌀떡의 끝판왕이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특수 제작된 '판'에서 구워 만들어 지는 '구운 찹쌀떡'이다.
이는 부산 중구 부평 깡통시장에 위치한 '서온 떡방'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해당 떡집은 3대에 걸쳐 '떡'에 혼신을 담은 떡의 명가로 입소문 났다.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구운 찹쌀떡'은 일반 찹쌀떡과는 그 생김새부터 다르다.
흔히 찹쌀떡을 굽게 되면 물에 풀어지는 찹쌀 성분 때문에 모양이 망가지고 떡이 터져버리기 일쑤지만, 이곳은 찹쌀가루의 황금배합으로 떡에 열을 가해도 형태가 흩트려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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