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그리고 아이폰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스티브 잡스, 지금 와서는 애플의 아이폰은 일종의 벽이 됐습니다. 갤럭시를 쓴다고 하면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애늙은이 취급을 받고 아이폰을 써야만 젊은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여성들의 이상형 중 아이폰을 쓰는 남자가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폰을 사고 실제로 인생이 달라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볼까요?
과거 소심한 성격에 사람들을 대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이폰 xs max의 오너라는 생각에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디서나 당당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발 이런 글은 혼자 봐" "나중에 후손들이 볼까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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