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e스포츠 지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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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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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e스포츠 지원 수준

결승 직전까지 8전 전승을 거두며 "어차피 우승은 한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 '리그 오브 레전드'(롤) 대표팀.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롤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난 중국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한국 수준을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이 작년에도 있었지만, 중국은 한국을 비교적 쉽게 눌렀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LOL 프로 게임단 숙소 클래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해당 사진은 중국의 롤 리그 'LPL'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프로 게임단 'OMG'의 숙소다.

지난해 7월 새 단장을 마친 OMG의 숙소는 SF 영화 속 우주 기지를 연상케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이 디자인과 쾌적하고 넓은 로비, 그리고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줄 연습실까지.

총 3층에 달하는 OMG의 숙소는 e스포츠에 막대한 자본을 쏟고 있는 중국의 지원이 어느 정도인지 새삼 느끼게 만든다.여기에 수준 높은 한국 코치와 선수들의 영입까지 이어지면서 중국의 e스포츠 점차 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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